【파이낸셜뉴스 안산=장충식 기자】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20일 '제44회 장애인의 날'을 맞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(하모니콜)과 바우처택시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.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
올해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출산 후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. 지난해 출산을 전후한 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던 '서울형 산후조리경비'의 자격요건이 전격 완화됐다. 서울시는 기존 '엄마아빠 행
올해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출산 후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. 지난해 출산을 전후한 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던 '서울형 산후조리경비'의 자격요건이 전격 완화됐다.  
새해부터 결혼과 출산에 대해 최대 1억원의 증여세 공제가 추가된다. 2024년 3월부터 출산 가구에 총 7만가구의 주택을 특별(우선) 공급한다. 아울러 '첫만남 이용권' 바우처 금액이 둘째아이부터 300만원으로 늘어난다. 1일부터
【파이낸셜뉴스 무안=황태종 기자】전남도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. 전남도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
[파이낸셜뉴스 시흥=노진균 기자] 경기 시흥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'에너지 바우처'의 동절기 지원 금액을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. 시흥시에 따르면 '에너지 바우처'는 취약계층이 전기, 도시가스, 지역난방,
[파이낸셜뉴스] 오세훈 시장의 '저출생 극복 프로젝트' 중 하나인 '산후조리경비 100만원 지원'이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. 산후조리원에서의 건강 회복은 물론, 산후 우울증 극복에도 활용할 수 있어 출산 전후의 부부들에게 적지
[파이낸셜뉴스] 정부가 쌍둥이 이상 다둥이 임산부에 대한 임신·출산 의료비 지원을 기존 140만원에서 아이 1명당 100만원씩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. 모든 임산부가 근로 시간 단축을 임신 8개월부터, 조산
[파이낸셜뉴스] 2022년 이후 출생한 아동은 국가가 지원하는 200만원 상당의 '첫만남 이용권'을 받을 수 있다. 임신한 여성 근로자는 1일 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. 고용주는 이를 반드시 허용해야 한다
[파이낸셜뉴스] 예방접종 내역 조회, 병역판정 신체검사 신청, 여권 재발급 신청,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조회·납부 등 국민의 일상에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민간앱에서 신청·이용할 수 있게 된다. 행